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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번버스기사 |
| 글 : 인천시민 (2019-01-19 12: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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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꺼져있어 버스카드인식이 안돼 핸드폰을 키고있었는데요 신호가 걸려 정차하고있던중 기사가 문을 열더라고요..내리라는 거지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되는데 다른 승객들앞에서 너무 무안해서 내려버렸습니다..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내리다가 다치면 책임지실건가요? 그리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거동이 불편하여 늦게 탑승하시면 45번버스기사님들 모두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호자 동반하라그러고 버스타지말고 택시타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한달사이에 2번이나 봤습니다. 운전중에 욕은 기본이고요. 45번버스기사님들 문제많습니다. 개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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